디아블로2는 오래된 추억의 게임이었지만, 레저렉션이 발매되면서 새롭게 추억의 게임을 즐기는 유저도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오래된 게임이고 고인물도 많다보니 컨텐츠가 순식간에 소진되고 그 이후로는 반복되는 파밍작업을 하게 되죠.
그런 게임플레이에 단비같은 역활을 해주는것이 우버디아블로(uber diablo)의 출현입니다.
우버디아블로는 서버 내에서 플레이어가 요르단의 반지(조던링)을 상점에 판매하면 누적수량에 따라 단계가 오르고, 6단계에 이르면 출현하게 됩니다. 출현이후 만들어진 방에는 우버디아블로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단계 | 단계별 메시지 |
1 | 성역에 공포의 응시가 느껴집니다. Terror gazes upon Sanctuary. |
2 | 성역에 공포가 다가 옵니다. Terror approaches Sanctuary. |
3 | 성역 안에 공포가 형성도기 시작합니다. Terror begins to from within Sanctuary. |
4 | 성역 곳곳에 공포가 퍼집니다. Terror spreads across Sanctuary. |
5 | 성격에 공포가 풀려나려 합니다. Terror is about to be unleashed upon Sanctuary. |
6 | 디아블로가 성역을 침공했습니다. Diablo has invade Sanctuary. |
스킨에 따라 7단계로 구분되기도 하는데, 『아이템이 공포의 군주에게 제물로 바쳐졌습니다.』는 메시지는 1단계는 아니고, 조던링이 상점에 팔릴때 나오는 메시지로 단계와는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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